[보라카이] 휴즈파_보라카이 발마사지 최악의 발마사지 HYUSPA,boracay

hyuspa, boracay 보라카이 휴스파_나의 6번째 보라카이 여행기록 2023.05/11박12일 내가 보라카이에 오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마사지.한국보다 비싼 마사지부터 반값도 안되는 마사지까지 여섯번째 보라카이 여행에서 보라카이에서 마사지를 여러번 받아봤다

보라카이 불금을 즐기기 위해 발마사지를 받기로 한 따로 예약한 것은 아니고 화이트비치를 걷다가 호객행위를 하는 마사지샵 중에 한 곳으로 갔다는 얘기인데 2층 오션뷰 에어컨 빵빵 믿고 얼마냐고 물었더니 일단 따라와서 2층에 올라가서 가격을 물어보면 계속 시크릿하다고 속삭이던데 가격표에는 1100페소 다른 발마사지샵 검색할 때 1000페소 넘는 걸 못봐서 그런지 비싼 감이 있었고 비싸다고 해서 할인해줬을까 고민하다가 한국분이 운영하는지 한국분이 와서 설명해주셨는지여러번 강조하는 필리핀 직원.. 발마사지 1시간에 800페소를 2명이서 하고 1600페소 결제마사지 팁은 100페소씩 주라고 안내받았다.

추울 때는 에어컨을 꺼달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더웠다.

3층 창가 자리로 안내받고 발마사지를 리클라이너로 받았는데 높이 때문에 불편했던 마사지사 두 분 다 실력이 나빴던 마사지를 한두 번 받아본 적이 없어서 시작과 동시에 너무 서투른 것을 알게 된 보통 사람이 만져도 시원할 정도로 정말 서툴렀던 일행과 둘이서 폭풍 카카오톡..

스킬 강도 모두 최악의 테라피스트는 옆의 마사지사를 보고 따라하는 것이 보였다 강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몸으로 누른다.

. 다리쪽 마사지를 할 때 무릎에 무리가 가게 체중으로 다리를 눌러 마사지가 끝난 후 무릎 통증이 엄청났던 더 대단한데 일행도 무릎을 다친 마사지를 받고 불쾌해하기는 처음이었던 마사지사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둘 다 최악의 보라카이에서는 항상 전신마사지만 받아봤는데 발마사지를 받고 무릎이 양쪽 다 아프다니..지금까지 받은 마사지 중 가장 최악인 100페소 팁이 아까운 건 처음이다.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휴스파발 마사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코멘트/공감